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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금산군, 코로나19 재택치료자 100명에 한약 지원

금산군이

전국 보건소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 중인

100명에게 한약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신청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사흘 안에

군 보건소로 할 수 있으며, 한의사가

비대면 진료를 통해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택배로 한약을 배송하게

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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