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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부동산 모니터링단 운영


충남도가 지난달 발표한 '부동산 투기 교란
행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부동산
모니터링단을 운영합니다.

도는
아파트거래량을 분석해 지역을 100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 사정에 정통하고 부동산 거래
동향에 밝은 공인중개사 100명을 모니터링단
요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2년 동안 해당 지역 부동산 거래 형태와 수요 양상, 불법 중개 행위 등을 살피게
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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