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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표준연, 6G 주도권 선점할 전자파 측정표준 확립

5G를 이을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6G를

정부가 오는 2028년 상용화할 계획인 가운데

표준과학연구원이 6G 후보주파수 대역에 대한 전자파 측정표준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측정표준은

수증기나 산소에 의한 손실이 적고

초당 1TB(테라바이트)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어

6G 후보주파수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서브테라헤르츠에 해당하는 D대역 주파수로,

통신, 국방 등 전자파가 사용되는 분야에서

성능평가의 기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연구원은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측정표준을 확립한 데 이어

측정에 쓰이는 교정장비의 국산화도 성공해

고가의 외산 장비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측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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