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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스쿨존 방호울타리 점검

최근 대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를 걷던 초등학생 4명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등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5월까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7주 동안 음주운전을

특별단속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17개 시·도 등은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대전MBC 보도로 지적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미설치와 관련해

안전시설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