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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40년 이상 노후 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대전시교육청이 40년 이상 경과 된

노후학교 48개교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추진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교육부가 미래지향적

친환경·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입니다.



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2025년까지 5천 3백여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올해는 교육부 검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12개 학교에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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