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웰컴 투 더
가든'이 내일 저녁 8시50분과 오는
26일 저녁, 50분간 연속 방송됩니다.
'꽃밭에 살어리랏다' 와 '치유의 정원'을
각각 부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정원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원의 새로운 역할해
주목하고 국내외 다양한 사례도 소개합니다.
대전MBC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웰컴 투 더
가든'이 내일 저녁 8시50분과 오는
26일 저녁, 50분간 연속 방송됩니다.
'꽃밭에 살어리랏다' 와 '치유의 정원'을
각각 부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정원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원의 새로운 역할해
주목하고 국내외 다양한 사례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