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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7천 명대로 낮아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대전에선

어제 기준

2천720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틀 연속 2천 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지나고 확진자가 다소 증가했으나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천여 명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천 명 이상 줄었습니다.



세종도 589명이 확진돼

세 자릿수 확진이 이어졌고

충남 역시 3천692명이 감염돼

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가 7천 명대로

낮아졌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