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화폐 캐시백 지원으로 형태 변경
논산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인
논산사랑상품권의 지원 방식을
선할인에서 캐시백 형태로 바꿉니다.
시는 소비 유발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에 충전 금액의 10%를
먼저 할인하던 방식에서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논산시는 캐시백 정책이 시작되는
11월 한 달 동안 캐시백 5%를 추가로 지원해
모두 15%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