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대전지역 개발 예정지 3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됩니다.
대전시는 지정 만료를 앞둔
3개 사업지구 가운데
안산 첨단국방산단과
장대 도시첨단산단은 3년간,
대덕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는
1년 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총 7.55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이들 사업지구는 개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부동산 투기 수요를 차단할 필요성이 여전해
재지정했다고 대전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