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탄소중립 실천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안정자금을 운용합니다.
도는 중소기업 동행 지원 협약을 맺고,
기업은행은 3년간 1천억 원을 조성해
최대 1%의 보증료 지원,
신용·기술보증기금 두 기관은
0.2%의 보증료를 감면하고,
도는 연 2%, 총 20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의 추천을 받고
ESG 경영 자가 진단을 마친 도내 중소기업으로, 대상 기업들은 기업은행으로부터
단계별 맞춤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