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꾸러미 장터를 한 달간 시청에서 운영합니다.
꾸러미 장터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7)
3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북문 앞 보라매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꾸러미 종류는 1, 2, 3만 원 3가지로
토마토, 표고버섯, 두부, 딸기잼 등
12품목 이상 당일 2백 개 한정 판매하고
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주문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