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16개 기업 5,608억 투자.. 공장 신·증설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분야 국내 16개 기업이
오는 2027년까지 충남도 8개 시·군에
5,608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로 짓거나
늘리기로 약속했습니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할 경우
6,558억 원의 생산 효과와 1,950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946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충남에 뿌리내린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