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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유성 요양원서 입소자 7명 추가 확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전의 한 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던

입소자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이 요양원 종사자를 비롯해

원내에서 격리 중인 입소자 20명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한 결과,

입소자 7명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달(4) 29일

18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금까지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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