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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외국인 토지 세종시 증가율 1위, 대전시 감소율 1위

지난해 세종시의 외국인

보유 땅 면적 증가율이 전국 광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위였던 반면,

대전은 감소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외국인

토지 면적은 249만여 제곱미터로 전년 대비 5.3% 증가해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반해, 대전시는 147만여

제곱미터로 전년보다 5.1%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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