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아산시, 무량판 민간아파트 9곳 점검 "특이사항 없어"

아산시는 관내 무량판 구조 시공이 적용된

민간아파트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균열 등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탕정면 7곳과 모종동, 배방읍 각각 1곳

등 무량판 구조 민간 아파트 9곳에 대해

점검했으며 서류와 육안검사로 진행돼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여부는 국토교통부 점검에서 규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국 민간 아파트 단지 293곳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는 다음(9)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