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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시비 붙은 운전자 방망이로 위협한 일당 입건


대전 서부경찰서가 운전 중에 시비가 붙은
운전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릴 것처럼 위협한
혐의로 45살과 30살 남성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대전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에 상대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차량을 급제동해 멈춰 세운 뒤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를 꺼내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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