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인공 단백질을 설계하거나
세포 재생능력을 복원하는
세포 역노화 기술 등 올해
바이오 분야 10대 미래유망기술이
발표됐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이 발표한 10대 기술에는 또,
개인 맞춤형 암 백신과
임상 적용이 가능한 유전자 편집 기술,
미세플라스틱 제거 등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높아지고 있는
바이오 분야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