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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드론 활용

관리가 어려운 해안가나 섬 지역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등을

모니터하는 데 드론이 활용됩니다.



충남도는 다음 달(10) 중순까지

한 달 동안 태안군 소원면과 남면,

보령시 오천면, 서천군 서면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파악하고 처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22년 취항하는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에도 드론 운용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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