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이춘희, 양승조 등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선언문을 내고 중부권을 대한민국 신성장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선언문에서 후보들은 중부권 미래경제벨트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협의체 구성,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산업과
서해안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은 과학수도 완성, 대덕특구 재창조,
우주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세종은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진행,
대통령 제2집무실 조기 설치, 충남은 창업허브 구축, 환황해시대 중심 도약 등을 추진 과제로
삼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