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가구 중 4가구 가량이 1인 가구인
대전 유성구가 1인 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다이닝' 사업을 추진합니다.
'소셜 다이닝'은 1인 가구들이 공유주방 등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전통 장 만들기,
봄나물 밥상 차리기, 전통주와 안주 만들기
등 1인 가구 커뮤니티 형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유성구에 사는 1인 가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이달 말까지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