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 정시모집에서
대전권 4년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밭대의 경우 199명 모집에
천3백여 명이 원서를 내 평균 경쟁률이
8.04 대 1로 지난해보다 2%포인트 넘게
높아졌습니다.
우송대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6.9 대 1,
배재대 5 대 1, 건양대 4.57 대 1 등으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충남대는 천2백여 명 모집에
6천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89 대 1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