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제2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 유성구ㆍ대덕구와 세종시 금남면,
충북 청주시 현도면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합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주민설명회는
기존 매립장인 유성구 금고동 일원에
3,612억 원을 투자해 향후 20년간 사용할
제2매립장을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대전시는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