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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4분의 기적` 세종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

이태원 압사 참사로 심폐소생술 등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와

관련한 이론과 실습인데 학교보건법에 따라

5년 전부터 모든 교직원은 해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유예된 바 있습니다.



한편 국가적으로 애도 기간이 운영중인

가운데 각 교육청과 각급 학교는 조기 게양과

함께 검은 리본을 달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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