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 어린이집' 새로 6곳을 선정해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시는 오는 목요일까지 열린 신청을 받아
6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로써 지역
내 열린 어린이집은 140곳으로 늘게 됩니다.
선정기준은 공간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을 중점에 두고 선정하며, 이들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와 보조교사를 우선 지원받고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시, '열린 어린이집' 6곳 더 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