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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천수만 대하 어획 활성화 연구 착수

충남도가 서해안 최대 대하 어장인

천수만 해상에서 대하 어획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합니다.



도는 천수만 어장 환경을 분석해

적정 어획량을 찾고, 조업 구역을

확대하거나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지난 1975년, 대하가

2천 톤 넘게 잡혔지만, 10여 년 전에는

29톤까지 줄었고 최근 3년 사이에는

1년 평균 2백여 톤이 잡히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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