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국제원자력기구의 공식 협력센터로
3회 연속 지정됐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협력센터는 관련 기술 연구와
교육 훈련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로
전 세계에서 분야마다 한 곳씩 선정해,
현재 33개 나라, 4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앞서
국내 최초로 3연속 공식 협력센터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동물 매개 병원체를 감시·추적하는
'조디악' 프로젝트의 기술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