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시가 잇따라
서울시와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협약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과 함께 대전시가 추진 중인
트램 건설과 관련해 먼저 착공한 서울시와의
기술정보 교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도 협약을 맺고
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한
7개 분야에서 서울시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세종시, 서울시와 교류 강화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