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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시 4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 유지


전공의 이탈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 등으로 일부 차질을 빚었던 천안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이 정상화됐습니다.

천안시는 "대학병원인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단국대병원을 포함해 천안의료원, 충무병원 등
4개 종합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아 응급진료는 중증 소아 환자의 경우
순천향대와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경증 소아 환자는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각각 진료를 맡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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