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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대상사업 선정


대전에서 세종,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예타가 끝나는
내후년 상반기쯤 사업 시행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4조 2,21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4년까지 대전 반석에서 출발해
세종, 청주공항을 잇는 60.8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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