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세종시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 제공에 힘쓴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올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평가에선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종시는 싱싱 장터와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싱싱 장터 누적 매출은 2천2백억 원으로
천백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4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