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당진·보령시가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촉에 나섰습니다.
서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우체국쇼핑과 연계해 온라인 마켓 판촉전을
열어 지역 55개 업체가 생산한 생강한과, 과일, 한우, 감태 등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보령시도
삼광미 골드와 보령머드화장품 세트 등의
설 선물 판촉전에 나섰고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해나루쌀과 사과,
버섯 등 설맞이 해나루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설 선물은 지역 농특산물로" 지자체 판촉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