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 강화..천여 명 추가 지원

대전시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우려아동

천여 명에게 도시락 등을 추가 지원합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을

지방정부가 발굴하면 기업 후원으로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이후 지방정부가

해당 아동을 급식지원제도에 편입시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기구로 113개 기업, 58개 자치단체,

30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