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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논산 양촌곶감축제 8일 개막..감 요리 '감스토랑' 첫선


논산의 겨울철 대표 특산품 축제인
양촌곶감축제가 오는 8일 개막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축제에서는 곶감 판매장을 비롯해
곶감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이는
요리경진대회가 펼쳐지고,
특히, 감을 활용한 음식을 코스 요리로 즐기는 '감스토랑'이 처음 선보입니다.

또, 메추리구이 체험과 송어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되며
논산시와 축제 추진위원회는 혼잡을 막기 위해
5분 거리에 별도의 주차장을 마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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