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산림청, 추석 물가 안정 위해 밤·대추 공급 확대


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표적인 성수품인 밤과 대추 공급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당초 계획보다 50톤 늘린
294톤의 밤과 대추를 공급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직매장과 임산물 전용 쇼핑몰
등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업으로
밤과 대추를 정부 할인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대형마트 등에서도 2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지훈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