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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태선 전 천안시장 후보, 차기 선거 출마 시사

지난 4월 보궐 선거에서

사전 선거 운동혐의로 고발됐다 무혐의

처리된 한태선 前 천안시장 후보가

'자신을 지지한 시민들의 억움함을 풀어

드리겠다'며 차기 선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한 前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선거를 1주일 앞두고 충남 선관위가 자신을 고발하자 상대 후보가 이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네거티브 선거전을 펼쳐

결국 천900여 표 차이로 패배했다며 2022년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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