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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웰니스·의료관광 특화 공모 탈락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공모 사업에 탈락했습니다.



시는 과학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명상과학 콘텐츠를 제시했으나

유성온천 등 대전만의 특화 콘텐츠를

부각하지 못했습니다.



전국적으로 9개 지자체가 응모한

이번 사업에는 대구·경북과

부산, 인천, 충북 등 6개 지역이 선정돼

3년간 매년 5억 원씩을 지원받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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