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 토종 외식기업, 인도네시아 진출...4백 개 매장 목표


대전에서 시작한 토종 외식기업 브랜드인
이비가짬뽕이 국내 중식 브랜드 최초로
완전한 할랄을 기준으로 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한 대형몰에서는 인도네시아 F&B 그룹인
보가그룹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비가 짬뽕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보가그룹은 이비가짬뽕 자카르타 1호점을
시작으로 400개 매장을 목표로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