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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10월까지 운영

도심에서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이달부터 다시 문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운영합니다.



체험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카약과 페달보트를 비롯해

무동력 소형보트와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하며

체험신청은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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