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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교육청, 2025년까지 학교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폐 질환이

늘었다는 지적과 관련해 충남교육청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오는 2025년까지

급식실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급식 종사자 폐암건강검진 결과와

작업환경 측정 결과 등을 고려해 올해

87개 학교를 우선 개선하는 등

3년간 도내 모든 학교의 환기 설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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