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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세종충남 민·관·군·경·소방 화랑훈련 실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전·세종·충남 지역

민·관·군·경·소방 통합훈련이

4년 만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각 기관별 피해복구 임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사일과 화학탄

공격으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32사단 장병 등 3백여 명과 장비 12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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