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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내년 착공 예정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착공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연무읍과 동산리 일대
약 87만㎡ 규모로 국방 관련 ICT와
일반 산업이 조화된 단지로,
한국 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1,9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18년
국가 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부터 보상과
실시 설계가 들어갑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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