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9) 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첫날에는 고령자나 장애인만 예약이 가능하고,
둘째날은 경부선과 충북선 등이, 마지막
날에는 호남선과 전라선 등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또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입석 없이 창쪽 좌석만 예매가 이뤄지며
안쪽 좌석은 정부 방역 대책에 따라 추후
판매 여부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