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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예산농공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로 새롭게 출발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일대

신암농공단지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로

새로 출발합니다.



군은 지난 6월 신암농공단지 명칭을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로 변경했으며,

이곳에는 동물 의약품과 사료,

종이 제조업체 등 12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동물용 의약품 제조, 수출 단지로

육성하고 물류센터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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