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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찰, 10월 국경일 폭주 행위 강력 대응


경찰이 모레 개천절과 오는 9일 한글날을
전후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폭주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대전경찰은 예상되는 집결 장소와
활동 시간대를 미리 파악한 뒤
경찰관을 배치해 증거 수집과 현장 검거에
주력하고, 차량 불법 개조 등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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