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1)밤 9시 10분쯤
천안시 두정동의 한 오피스텔 거실에서 불이 나
23살 최 모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이터에 기름을 채워넣은
뒤 불을 켜자 불이 붙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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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 오후 3시 50분쯤에는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상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다 물때를 놓쳐 고립된
44살 조 모 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를 할 때 물때와 퇴로를
미리 알아두고 바닷물이 들어오면 안전한
뭍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