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배달 앱, 무료배달 서비스 이후 매출 급증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을 매개로 한

배달 앱이 지난달(9)부터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매출액과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의 배달 앱 부르심과 휘파람은

지난달, 매출액이 한 달 전보다 각각 7배,

2.6배 늘었고, 가입자 수도 각각 24%와

44% 증가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배달 앱으로 만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