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모두
나눔 온도 100도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대전은 71억 8천만 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 105.8도를,
세종은 지난해보다 10억 원가량 많은
30억 2천만 원을 모금해 148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충남 역시 역대 최다 모금액인
216억 7천만 원이 모여,
나눔 온도 103도로 캠페인을 마쳤습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모두
나눔 온도 100도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대전은 71억 8천만 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 105.8도를,
세종은 지난해보다 10억 원가량 많은
30억 2천만 원을 모금해 148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충남 역시 역대 최다 모금액인
216억 7천만 원이 모여,
나눔 온도 103도로 캠페인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