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가 정치 관련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는 그제(1) 새벽 2시쯤
대전시 도안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함께 사는 지인과 술을 마시던 도중
정치 이야기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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