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실 파행 확산 가능성 적어"

대통령실이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발생한
응급실 운영 중단 사태와 관련해
다른 응급의료체계로 영향이 번질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응급실 전문의의 사직 사태는 해당 병원에
한정된 상황이고, 전문의의 추가 채용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