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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립 문화예술시설 일제 휴관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의 국립 문화예술시설도 휴관에

들어갑니다.



관람객 수를 제한 운영하던 공주박물관과

부여박물관 2곳은 운영을 중단했고,

국립세종도서관도 휴관합니다.



또, 문화재청 산하 대전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내 전시시설도

휴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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